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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rence
보통 물리에서 coherence(결맞음)은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양자계는 외부의 간섭을 쉽게 받기 때문에 0, 1인 상태를 가만히 두어도 점점 1과 0으로 바뀔 확률이 커진다고 한다. 양자 컴퓨팅에서 결맞음은 0 혹은 1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의미한다.
흠... 작성하면서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ㅎㅎ
영문 위키를 살펴보면, "서로 다른 상태 사이에 명확한 위상 관계가 존재하는 경우 이를 결맞음(coherence) 상태"라고 한다.
반대되는 용어로 위의 결맞음 상태가 깨진 상태를 결깨짐(decoherence) 상태라고 한다.
위의 결맞음 상태가 유지되는 시간을 결맞음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 시간안에 연산이 끝나지 않으면 결과가 틀릴 확률이 커진다고 한다. 따라서 이 결맞음 시간이 양자 컴퓨터의 중요한 성능 중의 하나라고 한다.
#Reference
- https://ko.wikipedia.org/wiki/%EA%B2%B0%EB%A7%9E%EC%9D%8C
- https://en.wikipedia.org/wiki/Quantum_decoherence
- https://en.wikipedia.org/wiki/Coherence_(physics)#Quantum_coh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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